천주교가 개신교로부터 행위 구제론으로 공격받은 것을 후회하듯, 천주교에서 루터교와 개신교는 자신들보다 앞서지 않아도 되는 이상한 믿음이라는 주장도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루터에 따르면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는 신자들과 별개로 선행이 이뤄져야 하는 것은 율법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중세인들은 중세 교회에서 선행을 중시하고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교회에서 선행을 점수 매기기 때문에 선행을 구원의 대가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자들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를 받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온갖 잘못을 저지르며, 면죄부 사고의 모든 과거를 용서받고, 같은 삶으로 돌아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용서는 고백과 같은 일시적 사건이 아니라 속죄의 일생입니다." 그리고 개신교도들은 가톨릭교도들보다 세속 윤리를 더 엄격하게 강조합니다. 선행에 대한 개념이 다른데 루터는 선행을 강조했고, 가톨릭교회가 인정한 금욕과 금욕과 같은 선행이 아니라 하나님에 상응하는 선행을 강조했으며 성경적 근거가 불확실한 선행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부양가족이 있는 농민처럼 가난한 사람들은 사실상 성직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루터나 칼뱅과 같은 종교 개혁가들은 그들의 가족을 부양하고 기독교인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이 성직자들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중세 가톨릭의 선입견은 여러 번 실수하기 쉬웠습니다. 천주교는 선행은 실생활과 거리가 멀고 부대비용도 선행이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의 덕목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보도는 성도들에게 독점적으로 관리·배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중세에 설립된 여러 특별한 수도원들이 서구 사회에서 자선단체의 어머니가 되었다고 믿지만, 그들은 교육과 의료 행위와 같은 방식으로 수도원 밖에서 사도 역할을 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고 싶었지만 죄악으로 보완받기 어려웠던 많은 양반과 부유층 평신도들이 돈으로 수도회를 후원했지만, 선행을 위문하고 때로는 선행에 참여함으로써 만족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전염병 이후 특히 더 강력해졌습니다. 차츰 가톨릭 교회는 보다 쉬운 보완책[16]을 내놓기 시작했고, 면죄부는 영구히 매각되었고, 그렇게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 대신 죄와 구원이 선행이라는 것을 전제로 사고파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가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이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마틴 루터에 따르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정의로운 사람"은 신뢰로 살아갑니다. 이것을 반대로 보면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 따르면 구원을 받는 자는 의인이며, 구원의 믿음과 약속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실천합니다. 마르틴 루터에 대한 구원의 신앙을 바탕으로 모든 것이 정리된 셈이다. "그의 주장은 진실된 믿음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선행과 구원을 약속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틴 루터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원하는 대중의 바람을 따르지 않았습니다."간단히 말해서, 아무도 모르고 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예수님이 성경에 자신과 일치하는 사람이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표현하셨기 때문에 마르틴 루터는 선행은 구하지 않더라도 '신뢰의 증거'라는 논리를 설교했습니다.
그러나 후에 잔카르베니는 기독교를 강요하는 동안 전임자들의 고난을 요약하고 그들에게 답을 제시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지 이미 계획돼 있는 셈이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누려야 할 사람들에게, 그들은 그들의 진정한 믿음을 표현합니다. 다만 이 주장은 선한 일을 하려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했고,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 구원을 받아야 할 자들만을 위한 것으로 해석돼 기독교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심지어 장 칼뱅도 끔찍하게 들린다는 걸 인정했어요. 이에 맞서 아르미니우스, 존 웨슬리, 드와이트 요크는 "믿음으로 우리는 정의롭다."성화와 궁극적인 구원의 여정입니다.
개신교도들이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주장을 근거로 거리에서 '예수님 천상의 불신 지옥'을 외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믿지 않는 지옥 예수 천국의 구절은 모든 개신교에서 옳지만 개신교 구원론은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지옥의 불길 속으로 뛰어들겠다고 협박해 강제로 개종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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