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관련상식 16. 반종교주의

이것은 제도적 종교, 종교단체, 종교교의, 교의에 반대하거나 반대하는 견해들이에요. 현대에 와서 이 개념은 새로운 무신론 운동가들에 의해 더욱 확대되어 반신론, 신합리주의, 세속적 휴머니즘, 자유사상 등의 개념과 사실상 융합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와는 거리가 먼 나라의 무신론적 환경에서는 종교 자체가 부정되고 있지만 반종교적이라고 쓰이고 종교적 억압으로 읽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뒤의 알바니아어 사례를 참조하십시오. 하지만 서양문화에 기반을 하면 반종교주의에는 아브라함의 종교라던 지초 자연적 존재에 대한 신앙 등 다양한 사회현상이나 관련성에 대한 반대, 거부, 공격이 포함된다고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 주도의 반종교주의가 유행했지만, 오늘날에는 개인의 시민사회 주도나 무신론자가 주도하는 반종교주의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가 확립된 서구 시민사회에서는 국민 무신론을 외치면 역관광에 시달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도, 교의, 집회, 기타 종교적 사회 현상에 대한 반발이기 때문에 각 종교에 대한 반대 운동의 제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반기독교이기도 하지만, 그 활동이나 배경 논리, 동기부여의 점에서 크게 다릅니다. 반유대주의와 반가톨릭 주의를 바탕으로 한 반유대주의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샘·해리스처럼 영성이나 명상 등의 화제가 유리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반신론에 가세해 반종교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일반적인 종교는 의사 종교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에 동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과정은 세뇌와 어떠한 관계가 있습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필요성을 타파하기 위해서 반종교주의는 전통적으로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으로 간주되는 역할을 부정하거나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이런 순기능은 달성할 수 있습니다고 두 가지 방법으로 주장합니다. 전자에 관해서는, 반종교주의는, 미국을 포함한 가장 종교적인 나라의 통계 데이터는, 가장 세속적인 나라가 그것보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류가 종교에 결정권과 도덕적 판단권을 지나치게 내맡기고 있습니다고 보고, 출생 전 유물로부터 도덕적 윤리를 회복하고 현대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윤리를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고 강조합니다.

 

샘 해리스의 '도덕적 경관'은 반종교적 도덕과 종교적 관계에서 반종교적 입장을 드러내고 있지만, 반종교주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덕적 판단의 권위는 일반적인 입장과는 조금 다르게 인문적인 지성이나 합리성보다는 과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책은 2014년 현재 한국에서는 번역되지 않은 것 같고, 「신이 절대로 대답할 수 없는 것」에 간접적으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후자의 측면에서는 반종교주의는 '신이 없는 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의 도움 없이도 인간은 선이며 사회를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종 교자들은 '종교가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유연한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종교를 버려야 하는 이유는 후술 할 심각한 부작용과 기능부전 때문입니다. 즉, 비용이 너무 비싸서 메리트를 얻을 수 없습니다.